화랑소식

[갤러리조이] 이예슬 · 김기윤 섬유조형展 2020.4.15 - 2020.4.28

작성자
bsgalleries
작성일
2020-04-21 18:15
조회
53

<갤러리조이 전시안내>

이예슬 · 김기윤 섬유조형展

갤러리조이 제1관


이예슬 섬유조형전

-Walk in the Light-

2020.4.15.(수) ~ 2020.4.28.(화) 갤러리조이1관

Free open

“Walk in the Light”. 우리에게는 누구나 어두운 순간들이 있지만,

밝고 화창한 일상의 순간순간의 기억들이

그 어두운 순간을 덮어버릴 수 있는 빛과 같은 존재가 되어

치유 되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

기억하고 싶은 나의 경험, 깨달음, 메시지를 일기 형식의 색채와

이미지들로 표현하였다.

일상 속 하루의 중심에 언제나 밝게 비치는 ‘Light, 빛’의 가치를 이카트(ikat)와

태피스트리라는 표현 매체로 재구성한 긍정적 경험의 메시지를

관람자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한 줄기의 실이 엮이고 엮여 다양한 패턴을 만들어내고, 독특한 형태를 그려내고,

때로는 구상적이고 때로는 추상적으로 무한하게 변형되는 위빙(Weaving)은

매우 규칙적이고 반복적인 균형을 가지면서 동시에 유연함과 융통성을 갖고 있는

나의 일상의 하루하루와 매우 닮았다고 생각했다.

위빙 작업을 통해 나는 일상과 삶에 대한

나의 가치관과 닮았다는 비유적 연결성을 찾게 되었다.’

- 작가노트 중에서-






갤러리조이 제2관


김기윤 섬유조형전

-시간의 정원-

2020.4.15.(수) ~ 2020.4.28.(화) 갤러리조이2관

Free open

시간이 쌓여 하나의 기억이 되고 경험이 된다.

이러한 경험 중 긍정적 정서 경험은 삶의 질을 높여주고

정서적 안녕에 도움을 미친다는 심리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 느끼며 경험했던 지난날의 즐거운 기억, 흥미로운 경험을 작품으로 제작하였다.

한코 한코 쌓여 하나의 작품이 되는 코바늘 작업은 마치

오랜 경험이 쌓이면서 축적되는 기억과 흡사하다.

코바늘 기법을 이용해 기억의 축적을 표현하고, 다양한 실과 천은 그때 당시의 기분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매개체로 사용하였다.

바다는 시간을 그대로 지니고 있는 장소 중 하나로, 시간이 쌓여 축적된 바다라는 공간을

시간이 만들어 낸 하나의 정원이라고 생각하며 조형적으로 표현 섬유조형전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달맞이길 65번길 56(중동) CK빌딩 1F.갤러리조이

Tel:051.746.5030 Homepage: http://www.galleryjo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