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소식

[부산미광화랑] “임호 回顧展” 2020.10.5 - 11.2

작성자
bsgalleries
작성일
2020-09-28 09:33
조회
69

<부산미광화랑 전시 안내>
"임호 回顧展"
■전시장소 : 부산미광화랑
■전시문의 연락처 :051-758-2247 HP :010-5579-2854
■전시관람 시간 : 오전10시30분 ~ 오후6시30분(일요일 휴관)
■오프닝 리셉션 : 자유로운(10월5일 오후6시)

금번 저희 부산미광화랑 에서는 부산 1세대 서양화가 “임호 회고전(回顧展)”을

준비하였습니다.

임호(林湖, 1918~1974)선생은 토벽회(土壁會)의 동인 이였으며,

우리 부산 근대미술사에서 중요한 작가로, 1950~1970년대 부산미술의

중요한 위치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6.25때 종군기자단에서 활약하셨으며 1963년부터 한성여자대학(현 경성대학교)에 재직하시면서 후학들을 양성 하였습니다.

간결한 선묘와 강렬한 색채로 바다와 해양풍광<해녀와 소라의 작가(별명)>등을 사실적인 형식 속에 민족적인 내용을 담기위해 애쓰셨습니다.

부산근교의 풍경들과, 해녀, 불상, 전쟁 기록화 등 많은 작품들을 남겼습니다.

저희 화랑에서 진행했던 부산근대작가전시 “꽃피는부산항”展 에서 몇몇 점의 작품들을 소개한 바 있으나,

이번처럼 이렇게 28점의 귀한 유작을 한 자리에 모아 조촐한 회고전을 열 수 있게 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며, 전시기획자로서 큰 보람과 행복감을 느낍니다.

이번에 출품 되어지는 작품들은 해녀들을 그린 선생의 대표작 <<해변 100호>>, <<여인 30호>>, <<소년과 양 30호>>, 그 외의 (해녀, 바닷가풍경, 영도풍경, 불상, 뽈락, 해골있는 풍경, 진중의 제8사단장 이호준장, 전선 만리를 너와함께, 구두닦이소년 뎃생, 제주풍경의 수채화) 절필작 등, 이 출품되어 선보이게 됩니다.

어려운 여건 가운데서도 힘들게 기획된 “임호 회고전(回顧展)”에 부산시민은 물론 미술애호가 관계자 후학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간곡히 부탁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