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2020 BAMA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 성공적 개최 안내

작성자
bsgalleries
작성일
2020-08-18 17:50
조회
282

“가장 지역적인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이다. 2020 BAMA”

 


제 9 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0 BAMA)가 오는 8 월 14 일부터 16 일까지 3 일간 부산
벡스코 제 1 전시장에서 개최되었다. BAMA 는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가 주최하여, 지역성을
잘 담아내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아트페어다. 올해에는 신종코로나 19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2020 BAMA 를 부득이하게 4 월에서 8 월로 연기하여 진행하였음에도 불구하고, 5 만여명의
관람객과 60 억원의 총 판매액을 기록하는등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었다.
끊임없이 방문하는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주최측은 방역시스템 운영(QR 코드, 2 중
열화상카메라, 2 중소독, 거리 두기 등)에 심혈을 기울였다.

 


올해 아트페어는 작품 판매뿐만 아니라 관람객과의 소통에도 집중 하였다. 국내 외 컬렉터
들을 초청하는 프로그램을 작년 대비 크게 확장하였고, 신진 컬렉터 유치를 위해 다양한
가격의 작품들을 선보이며, 미술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특별 프로그램(아트토크 및
아트스테이지)을 아트페어기간(8 월 14 일~16 일)동안 준비하였다. 바마 아트스테이지는 국내
아트페어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인 퍼포먼스 무대를 말하는것인데, 실제로 작가가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마무리 하는 퍼포먼스 또는 작품을 음악으로 풀어내는 바이올린 연주등
색다른 방향으로 방문객들과의 소통을 시도하였으며, 특히 부산광역시 지정 무형문화재인
동래학춤 퍼포먼스 역시 많은 방문객들의 호응도를 얻었다.

 


아트 토크로는 고미술 특징을 알려주는 이원복, 부산미술의 근대부터 현대까지 알려주는
박정구, 이헌주, 21 세기 현대미술의 지형에 대해 살펴본 임근준, 서양미술사를 재밌게 풀어준
김석모, 판데믹 이후의 VR 비전에 대해 얘기한 유진상, 예술계의 새로운 지형을 그려보는
이지현까지 각 분야별의 전문가로부터 아카데믹한 강의를 들을 수 있도록 준비하였다. 또한
부산지역의 곳곳의 미술을 관람할 수 있는 아트 버스투어 등을 CJone 과 함께 홍보하고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다.

 

그리고 작년부터 바마의 시그니처로 자리잡은 고미술 섹션(바마 마스터즈)은 품격있는
고미술 작품을 엄선하여 우리 고미술에 대한 관심을 확장하는데 최선을 다하였고,
부산시립미술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준비된 부산미술의 아카이브 전시, 부산미술협회와
함께 하는 지역작가 특별전, 김규종, 황승언, 이유이, 매튜와 함께한 연예인 특별전, 한아세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올해의 국가 인도네시아 현대미술의 거장 우고운토로의 전시를
기획하였다. 마지막으로는 매년 2020BAMA에서 볼 수 있는 신진작가 특별전이 올해는 특별히
VR 전시로 진행되어 많은 눈길을 끌었다.

 

제9회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2020 BAMA)가 올해 가장 집중하는 것은 바로 우리고장,
부산경남의 지역성을 찾는 것 이었다. 부산시립미술관, 부산미술협회등 지역미술기관들과의
협업 및 부산 울산 경남지역의 가장 많은 참가를 이끌어낸 올해의 바마를 통해 앞으로도 더욱
지역미술 문화의 가치를 증명하도록 사단법인 부산화랑협회는 최선을 다할 것이다.